중풍은 뇌질환이므로 늘 뇌로 가는 기의 흐름이 좋아야 한다. 그러려면 뒷목이 부드러워야 하고, 척추가 바로 서야 한다. 척추가 좋아지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, 바른 걸음이 중요하다. 늘 척추를 세우는 기마식이나 가부좌 자세가 좋다. 걸을 때는 턱을 들고 두 팔을 크게 움직이며 걷는 게 좋다. -이경제 현미와 백미를 비교하면 구리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무기질에서 현미가 백미를 능가하고 있다. 그러한 의미에서는 무기질 영양이라는 점에서도 백미보다도 현미가 뛰어나다. 하지만 현미식에서도 그 자체만으로는 많은 무기질을 공급할 수 없기 때문에 특히 칼슘 등은 부식으로 충분한 보완을 해야 하다. -오우미 쥰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. -마태복음 새끼를 생각하는 어미 학이 그늘에서 울면서 부르니 멀리 있는 새끼 학이 이 소리에 대답하여 운다. 사람에게 성의가 있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도 반드시 거기에 공명하는 자가 있기 마련이다. -역경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, 믿었던 사람에게 해를 입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. 공경의 극치에 이르게 되면 무늬나 장식은 필요 없게 된다. -예기 오늘의 영단어 - autopsy : 부검, 시체해부, 검시갖은 놈의 겹철릭 , 필요 이상의 물건을 겹쳐서 가짐을 이르는 말.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행동과 태도를 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상대방의 겉모습 뒤에 숨겨져 있는 본능이나 심리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. -이태희 오늘의 영단어 - integration : 통합, 완성, 집성